한스 하케 회고전: 모두 엮여있다

HANS HAACKE: ALL CONNECTED

10/24/19-01/26/20

New Museum

HANS HAACKE: ALL CONNECTED, NEW MUSEUM

그는 1993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독일관 대표작가로 통일독일을 주제로 히틀러 사진과 1마르크짜리 플라스틱 모형을 설치해 미술계는 물론 독일을 경악시켰다.

개념미술가 한스 하케(Hans Haacke, 1936- ) 회고전 '한스 하케: 모두 엮여있다(HANS HAACKE: ALL CONNECTED)'가 10월 24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뉴뮤지엄(New Museum)에서 열린다.

독일 쾰른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스 하케는 키네틱 아트, 환경미술, 개념 미술 및 제도 비평의 선구자로 그의  대표 작품 30여점을 을 소개하는 전시다. 한스 하케는 미술의 생산, 유통 및 전시되는 사회, 정치, 경제 구조를 탐구해왔다. 한스 하케는 2008년 광주 비엔날레에도 참가했다. 

HANS HAACKE: ALL CONNECTED, NEW MUSEUM

HANS HAACKE: ALL CONNECTED, NEW MUSEUM

HANS HAACKE: ALL CONNECTED, NEW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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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