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2022.11.07 06:54 죄송합니다. 더 사랑하고 더 즐기며 살아야하는 젊은친구들을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고통없이 편히 쉬세요. ▼ 글쓴이 비밀번호 돌아가기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고통없이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