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라2022.11.06 17:46 어른들이 당신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지 못해 너무나 면목없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하늘나라에선 편히 쉬세요... ▼ 글쓴이 비밀번호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