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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03.16 20:52
팬데믹으로 모든 사람들이 흑암 속에서 빛을 찾아 노력을 하고있는 가운데 요요마씨는 그 빛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재능 기부를 하고싶어도 가진 재능이 없어서 주저앉고 마는가하면, 풍부한 재능 자료를 갖고 있는데도 않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요요마씨는 우리에게 그의 첼로 소리를 들려주면서 희망을 더해줍니다. 그것도 백신접종 장소에서 해주시다니 그의 인성이 뛰어나다는 걸 알겠습니다. 요요마씨를 계기로 재능 기부자가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