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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4.06.03 19:56
김미지씨와 이성걸씨 부부의 미담이 부럽습니다. 상당한 거금을(136만불) 장학금과 카톨릭 성당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먼저 세상을 떠난 두 자녀의 몫을 두분은 했습니다. 두 자녀가 죽었지만 김미지씨와 이성걸씨는 슬픔을 승화해서 아름다운 행동으로 보였습니다. 이분들의 기부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것임을 확신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