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ukie2021.01.21 12:40
바이든 대통령이 고령이라 걱정을 했는데 그의 일생을 보니까 그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30대 초반에 부인과 딸을 잃고, 70대 후반에 아들을 잃은 잔인한 삶을 극복하고 꿋꿋이 일탈없이 살아온 그분의 투지가 지금처럼 팬데믹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우리들에게 희망을 줍니다. 46대 대통령 바이든 만세!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