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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0.09.21 23:15
폴락에 대한 글은 전에 컬빗이 올려주셨습니다. 이번에 또 읽게 됐는데 역시 추상화의 대가임을 느꼈습니다. 내조자를 잘 만나서 그가 세상에 빛을 보게되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폴락의 전시회를 볼려고 수첩에 적어놓았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