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ukie2023.01.24 18:56
총기난사 사건들을 읽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1월인데 벌써부터 이렇게 난사사건이 많으니 년말에는 얼마나 많을까 걱정됩니다.
내가 아는 지인은 아파트 2층에 사는데 일층 테넌트가 매일 부부싸움을 하고 몸싸움을 해서 경찰이 와서 조사해 가곤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들 부부가 권총을 갖고있지않나하는 건데 만약 이들이 총이 있다면 부부싸움하다가 홧김에 총을 발사할까 싶어서 걱정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사 준비를 하고있다고 해서 안심이 됐습니다. 총을 아예 못 갖게하고, 판매자체를 없애는 법이 왜 안생기는지요?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