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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4.06.05 11:32
뉴욕시티발레가 창단된지도 75년이 흘렀군요. 세월의 빠름을 또 느낍니다. 1948년은 이 발레단이 탄생한 위대한 해로 기념하고 십습니다.
안무가겸 무용수였던 조지 발란신이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발레라는 우아한 동작을 표출해 주는, 움직이는 예술을 보며 즐감하게 됐습니다.
발란신이 안무한 '한여름 밤의 꿈'을 보고 감상하고 느낌과 감정을 댓글로 쓸려고 했는데, 딸애가 다닐러왔고, 기한 내에 정리할 집안 일이 있어서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시티발레의 산 역사를 올려주셔서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