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772020.04.01 15:58 미국서 살면서 한국민족의 자랑스러움을 알려주고 긍지를 일깨우는 좋은 연재 감사드려요. 폭넓게 우리의 전통과 아울러 생각해보게 하네요. 한류 코드 33 무얼까 기대가 됩니다!! ▼ 글쓴이 비밀번호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