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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4.06.12 20:41
폴 매카트니가 사진작가도 겸하고 있는데, 비틀즈들의 취미가 무엇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폴 매카트니의 취미가 사진이라는 걸 알겠습니다. 부인도 사진을 전공한 린다를 택한 건 사진작가라는 공통점이 있었다고 봅니다. 1962년, 그가 21세때 사진찍기를 했으니 노련한 사진작가입니다. 그 시절에는 흑백사진이 많았습니다. 칼라사진은 초보단계였으니까요. 세기의 보컬그룹인 비틀즈의 멤버였든 폴 매가트니가 찍은 사진전시회가 역사를 빛내주고 있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