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문가의 의견서 (Advisory Opinion)의 기본 내용은 신청자가 미국에서 행할 작업의 성격을 설명하고, 그 작업이 미국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같은 업종에 있는 단체로써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편지를 제 3자로부터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아무한테나 받아서 내는 것이 아니라 O-1 비자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예술 분야인 경우 동종 업체에 종사하는 Peer group으로부터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질문하신 분처럼 영화계나 TV 업계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Union / Management Group으로부터 편지를 받아서 다른 자료들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이는 미국내 이 분야 단체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메일 주시면 가능한 단체 리스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2. 한국에서 인터뷰를 통해 자격요건이 증명된 경우에는 비자 발급시까지 오래 걸리지 않고 있습니다. 대략 10~15일 이내에 비자 스탬프와 여권을 받고 계십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진행하는 경우 미국에서 진행하는 것보다 까다롭게 심사되고 있으니 자료 준비에 각별히 신경쓰시길 권합니다.
1. 전문가의 의견서 (Advisory Opinion)의 기본 내용은 신청자가 미국에서 행할 작업의 성격을 설명하고, 그 작업이 미국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같은 업종에 있는 단체로써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편지를 제 3자로부터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아무한테나 받아서 내는 것이 아니라 O-1 비자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예술 분야인 경우 동종 업체에 종사하는 Peer group으로부터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질문하신 분처럼 영화계나 TV 업계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Union / Management Group으로부터 편지를 받아서 다른 자료들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이는 미국내 이 분야 단체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메일 주시면 가능한 단체 리스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2. 한국에서 인터뷰를 통해 자격요건이 증명된 경우에는 비자 발급시까지 오래 걸리지 않고 있습니다. 대략 10~15일 이내에 비자 스탬프와 여권을 받고 계십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진행하는 경우 미국에서 진행하는 것보다 까다롭게 심사되고 있으니 자료 준비에 각별히 신경쓰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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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