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kie2020.10.11 22:19 저에겐 생소한 시인이라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쓰게 됐네요. 루이즈 글릭의 시처럼 자신에게 가장 충실한 작품이 가장 진솔하며,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한국어 시집이 곧 나오겠네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비밀번호 돌아가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