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2021.10.23 19:39 늦가을 초연이 떠난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님은 가셨서도 전설적인 그의 이름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참으로 그리운 사람 이분처럼 멋진 음색 없을듯 새벽에 잠도않오고..... ▼ 글쓴이 비밀번호 돌아가기
참으로 그리운 사람 이분처럼 멋진 음색 없을듯 새벽에 잠도않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