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쿤스를 잘 읽었습니다. 125개의 달조각, 달 착륙 최초의 미술품이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125개에 역사상 위대한 인물의 이름을 명명했는데, 그 이름들을 선정하기까지 많은 자료와 공부를 했겠다고 생각하니까 제프 쿤스가 화가이면서 역사에 조예가 깊은 것 같습니다. 고대 클레오파트라를 위시해서 엘비스 프레tmf리, 앤디 워홀 등에 이르기까지 말입니다. 컬빗이 올려주신 그의 작품들을 봤습니다. 그림을 보는 것 같지않고 사물이 설치돼서 무언가를 표출하려는 게 아닌가하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예술은 광범위하고 다양하기 때문에, 작품을 보는 관람자들도 각자 다른 느낌을 가진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Elaine-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