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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4.06.27 09:33
'반 고흐:시인과 연인'-표제가 흥미가 납니다. 고흐의 그림이 시인과 연인을 내포하고 있는지 상상을 해봅니다. 암스테르담의 고흐뮤지움은 몇 번 관람했지만 시인과 연인의 분위기는 못 느꼈습니다. 그의 해바라기는 생동감을 주었습니다. 보고 또 보고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전시가 뉴욕에서도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