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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허병렬: 한글 수출하기
은총의 교실 (5) 디지털 시대의 훈민정음 한글 수출하기 언어가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다니 무슨 뜻인가. 언어가 없어진다 즉 소멸되기도 하고, 언어가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되기도 한다는 뜻이다. 세계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수는 7,000여가지가 있다고 ...Date2016.04.13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1209 -
(174) 허병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업
은총의 교실 (4) 직업 선택의 비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업 “그레이스!” 누군가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린다. 미국에 흔한 여자 이름이다. 필자는 어느 소녀가 내 팔을 붙잡고 흔들 때까지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나, 멜시, 오늘 하버드대학 합격통지를 받았...Date2016.03.30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1385 -
(165) 허병렬: 뉴욕의 봄은 어디서 오나?
은총의 교실 (3) 봄 잔치와 미술 잔치 뉴욕의 봄은 어디서 오나? 오래 전 뉴욕의 봄을 여는 잔치는 두 가지였다. 하나는 꽃잔치이고, 또 하나는 미술잔치였다. 다행히 계속 이어지는 미술잔치는 그 내용이 점점 풍부하여지면서 뉴욕의 봄을 활짝 연다. 이 시기...Date2016.03.03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1093 -
(163) 허병렬: 구두방에 앉아 교육을 생각하다
은총의 교실 (2) 최소 인원, 최대 효과의 법칙 구두방에 앉아 교육을 생각하다 “그렇게 비싸면, 새 구두를 사는 게 좋겠습니다.” 헌 구두를 되받으려고 하자 “그럼, 10달러를 감하지요.”라고 하여서 구두 창갈이를 맡겼다. 여러 번 ‘구두 수선과 구두 닦기’ 간...Date2016.02.23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1440 -
(156) 허병렬: 뉴욕은 바이타민
은총의 교실 (1) 허병렬: I Love New York 뉴욕은 바이타민 옛날 옛적, 필자는 한국 텔레비전에서 중동 어느 나라의 왕자를 만났다. 그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뉴욕 시내를 느긋이 내려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 장면을 보면서 언젠가는 나도 꼭 ...Date2016.01.29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