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전체(1)Fashion Shows(105) Fashionistas(55) SHOPaholic(453) NYCB 40년 전설 '트래시 앤 보드빌' 문닫는다 이스트빌리지 세인트마크 플레이스의 펑크록 부티크 '트래시&보드빌(Trash and Vaudeville)'이 이주한다.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트래시&보드빌은 8스트릿의 문을 닫는다. 주인 레이 굿만씨는 운이 좋다면, 올 가을 톰킨스퀘어파크 7스트릿(1&A ... Date2015.07.29 CategoryFashionistas Views278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