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 Quotes
2012.06.01 01:31
제니퍼 가너(영화배우)
조회 수 7650 댓글 0
“동전을 모아서 일하기 위해 지하철 타고 타임스퀘어까지 가곤 했다. 그 때 돈은 없었지만, 행복했다.”
-제니퍼 가너(영화배우)-
텍사스주 휴스턴 출신 제니퍼 가너는 1995년 뉴욕에 와 브로드웨이 라운드어바웃시어컴퍼니에서 ‘시골에서의 한달(A Month in the Country)’에 주급
150달러를 받으며 대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은 타임스퀘어의 더피스퀘어에 설치된 조각. SP
가너는 2004년 할리우드 영화 ‘데어데빌’에서 만난 벤 에플릭과 이듬해 결혼해
1남 2녀를 두었다. 2007년 부부가 첫 딸 바이올렛과 뉴욕 거리를 걷고 있다.
Photo: People
© NYCultureBeat.com | Big Apple, Small Bites: Across the City
All rights reserved. Any stories of this site may be used for your personal, non-commercial use. You agree not to modify, reproduce, retransmit, distribute, disseminate, sell, publish, broadcast or circulate any material without the written permission of NYCultureBea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