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Bang
2013.11.30 22:46
할러데이 윈도우 (7)헨리 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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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day Windows@Henri Bendel ★★★
AL HIRSCHFELD HOLIDAY SPECTACULAR
712 5th Ave.@55th St.
자그마한 부티크 백화점 헨리 벤델은 할러데이 윈도우가 단 하나다. 그래서 쇼핑객의 시선을 집중시킬 시각적으로 효과적인 ‘작품’을
마련해야 한다.
올해는 뉴요커의 삽화가 알 허쉬필드의 지원을 받아 3차원 종이 조각으로 유명인사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 매튜 브로데릭, 뮤지컬 스타 라이자 미넬리, 버나뎃 피터스, 감독 우디 알렌, 코미디언 제리 스틸러을 식탁에 앉히고, 배우 우피 골드버그와 오드리 헵번 옆에 세웠다. 오른쪽 창으로는 알 허쉬필드의 작업 모습을 담았다.
오드리 헵번과 우피 골드버그
알 허쉬필드
윈도우 등장인물
할러데이 장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