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ap NYC
2014.02.06 16:20
노이에 갈러리 무료 입장(2/7, 오후 6-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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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딘스키와 청기사파 특별전 감상하세요
First Friday
February 7, from 6 to 8 p.m.
독일과 오스트리아 미술 전문 뮤지엄 노이에 갈러리(Neue Galerie)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무료 입장이다.
노이에 갈러리에선 특별전 바실리 칸딘스키: 청기사 그룹에서 바우하우스까지, 1910-1925(Vasily Kandinsky: From Blaue Reiter to the Bauhaus, 1910-1925)'가 열리고 있다. 전시는 2월 10일까지.
2006년 크리스티에서 1억 3500만 달러에 사들이며 당시 세계 신기록을 세웠던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 블로흐-바우어의 초상화’(1907)는 '노이에 갈러리의 스타'로 꼽힌다. 클림트와 쉴레 등의 그림도 감상할 수 있다.
비엔나 카페 분위기의 카페 사바스키(Café Sabarsky)는 오후 9시까지 영업한다.
Photo: Neue Gal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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