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의 전망좋은 영화제@브루클린브리지파크
SYFY MOVIES WITH A VIEW
전망좋은 영화 공원@브루클린브리지파크
Thursday Nights 6PM, Al Fresco Movies
7월 31일 밤엔 팀 버튼 감독, 마이클 키튼 위노나 라이더, 알렉 볼드윈, 지나 데이비스의 '비틀 쥬스' 가 상영됐다.
뉴욕의 한 여름엔 무료 축제가 풍성하다.
피크닉을 겸하면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제는 10여곳에서 열린다. 그중 월요일 밤 미드타운 브라이언트 파크의 섬머 필름 페스티벌과 목요일 저녁 브루클린브리지파크에서 열리는 SYFY 영화제는 더욱 인기있다.
Photo: BBP
SYFY Movies with a View는 특히 이스트리버와 맨해튼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이 펼쳐저서 더욱 운치가 있다. 게다가 날씨가 좋으면, 석양까지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야경은 또 어떠한가?
영화 만큼이나 전망좋은 야외 극장. 목요일 저녁엔 브루클린브리지파크로! http://www.brooklynbridgepark.org/events
8월 7일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Cat on a Hot Tin Roof): 테네시 윌리엄스 원작,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폴 뉴만 주연.
8월 14일
고스트 독: 사무라이의 길(Ghost Dog: The Way of the Samurai): 짐 자무쉬 감독, 포레스트 휘테이커 주연.
8월 21일
새(The Birds): 알프레드 히티콕 감독의 스릴러. 멜라니 그리피스의 아름다운 엄마 티피 헤드렌 주연.
8월 28일
*뉴요커들의 투표 선정 http://www.brooklynbridgepark.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