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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Hee Seo)와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


즐거운 파리의 아가씨(GAÎTÉ PARISIENNE)



2014. 11. 2@링컨센터 데이빗 코크 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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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오펜바흐 작곡, 레오니드 마씨니 안무의 로맨틱 코미디 발레 '즐거운 파리의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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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서희가 지휘자 찰스 바커, 상대역 마르첼로 고메즈, 헤르만 코르네조와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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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팔이 처녀로 출연한 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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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 드 발레의 안주원, 한성우는 병정으로 출연했다. 둘다 한국종합예술학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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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즌이 열리는 메트로폴리탄오페라하우스보다 무용 공연에는 더 적합한 데이빗 코크 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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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프로미나드에선 ABT 댄서들이 쓰던 발레 슈즈를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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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모음을 위해 내놓은 슈즈들...사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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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댄서 디아나 비쉬네바의 것은 200불, 밤색은 ABT 최초의 흑인 솔로이스트 미스티 코플랜드가 피부색에 맞게 칠한 것.

 


IMG_1860-girl.jpg 미스티 코플랜드의 슈즈를 사서 신고 촬영하는 소녀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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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856.JPG 엘리 네이델만의 조각


IMG_1863.JPG 재스퍼 존스의 'Nu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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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은 무용가 머스 커닝햄의 것.



delfini2-small.jpg *ABT 2014 가을 시즌 

 *서희 풀 인터뷰 Interview (2012. 4, 23 중앙일보) 

*서희: 세계 5대 발레단 최초 한인 주역댄서  

*서희 발레리나 3대 로망(백조의 호수, 지젤,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달성

*생모 찾는 입양한인 발레리나 제니퍼 월렌 (2008. 5. 20)

*생모 만난 제니퍼 월렌 (2012.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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