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익중 토트백 '바람으로....' 뉴욕컬처비트 운영기금 조성 200개 한정 판매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
뉴욕컬처비트 기금 조성 강익중 토트백 200개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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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중 토트백 '바람으로...' 앞면과 뒷면. 장소 협찬: 한식당 곳간(Goggan, 364 West 46th St.) http://www.gogganrestaurant.com
뉴욕컬처비트가 운영기금 조성을 위해 화가 강익중님의 한글 모자이크 작품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 이미지가 담긴 토트백 200개를 한정 판매합니다.
강 작가님은 "뉴욕컬처비트는 뉴욕 한인사회에서 문화의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웹사이트로 많은 분들의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교포사회의 작은 등대같은 역할을 하는 알찬 웹사이트 뉴욕컬처비트의 운영비 기금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작품 이미지로 성원해주셨습니다.
2010 상하이 엑스포의 한국관에 전시된 한글과 달항아리 모자이크 설치작 '내가 아는 것'.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는 2010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의 외벽에 설치됐던 한글 패널 작품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강익중 작가님은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만나야 하나의 소리를 만드는 언어로 우리 민족의 통일에 대한 코드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바람으로...'는 '한민족의 긍지'이자 '화합의 언어'인 한글의 철학과 강익중 작가님의 미학이 담긴 토트백입니다. 100% 한국산 캔버스 원단을 소재로 제작된 친환경 에코백(ECO-BAG)입니다.
강익중 작가
'바람으로...' 토트백은 $35(판매세 포함, 미국 내 운송비 무료), 뒷면에 강익중 작가님의 달항아리 드로잉과 사인이 담긴 토트백은 $100(판매세 포함, 미국 내 운송비 무료)입니다.
*달항아리 그림은 토트백마다 독특하며 샘플과 다릅니다. 토트백 판매는 200개 선착 순으로 마감합니다.
이국 땅에서 자라는 2-3세들,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분들, 소중한 분들, VIP 고객, 혹은 자신에게 토트백 '바람으로...'를 선물하세요! 뉴욕컬처비트를 성원해주세요!
Limited Edition 200 pieces, Sold Exclusively@NYCultureBeat
$35 (판매세 포함, 미국내 운송비 무료) $100(*뒷면 강익중 작가 사인 그림, 운송비 무료) *매진
토트백 구입을 원하시면 영문 성함/주소와 함께 E-메일로 신청하신 후 체크에 수신자명을 NYCultureBeat으로 하셔서 다음 주소로 보내주세요. 체크 도착 선착순으로 발송(priority mail)하며, 이메일로 tracking number를 알려드립니다.
Sukie Park
NYCultureBeat
60 Clark St. #1R
Brooklyn, NY 11201
문의: NYCultureBeat@gmail.com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 강익중 달항아리 작품 '삼라만상' 소장 기념 전시
"주문한 토드백 정확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익중 님의 그림 '달 항아리'
보름달보다 더 넉넉한 것이
오래 전 돌아가신 고모님을 연상하게 합니다.
오랜만에 마음을 평화롭게 합니다.
액자 만들어 걸어놓아야겠습니다."
-송의용(뉴저지, 와이코프)-
"어제 기다리던 토드빽을 5개 잘 받았습니다.
은은함이 풍김을 느꼈습니다. 오방색과 문자가 참 잘어울리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손색이 없네요.
지인들에게 빨리 보내야지 하면서 서두르고 있습니다.
무엇을 주고 싶고 설레는 마음이 크리스마스에는 절정을 이룹니다.
좋은 선물을 갖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익중 화가의 모자익 설치작품이 저희 집에서 10마일 북쪽에 있는 프린스톤도서관에 있습니다.
한 벽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끔 들려서 보고 또 보고 합니다.
한국 화가의 작품이 이곳에 있다는 긍지와 자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일레인 김(뉴저지, 로렌스빌)-
"오늘 토트백(달항아리 사인) 3개 받았습니다.
내가 두 딸과 나에게 연말 선물을 한 것이지요.
기쁘게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박원선(퀸즈, 베이사이드)-
강익중 Ik-Joong Kang
1960년 청주 출생. 홍익대 서양화과, 프랫인스티튜트 대학원 졸업. 1984년 뉴욕 이주. 1994년 휘트니뮤지엄에서백남준과 2인전, 1997년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상, 2001년 UN본부 'Amazed World' 전시, 2007년 광화문 복원 가림막 '평화의 꿈' 설치, 2009년 국립현대미술관서 백남준과 '멀티플 다이얼로그'전. 2010년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외벽 설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