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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뮤지엄 한국 & 중국 풍경화 비교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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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양 설원재단 이사장 겸 코리아소사이어티 아트&컬처 프로그램 위원회 회장이 5월 8일 메트로폴리탄뮤지엄 뮤지엄 한국실과 중국실 프라이빗 투어를 이끌었다.


 'A Comparative Study on Korean and Chinese Landscape Paintings at the Met'를 주제로 한 이번 투어에선 이소영 큐레이터의 해설로 '금강산: 한국미술 속 기행과 향수(Diamond Mountains: Travel and Nostalgia in Korean Art)''전과 Joseph Schiere-Dolberg 큐레이터의 해설로 'Streams and Mountains without End: Landscape Traditions of China'전을 비교 감상했다. 

사진: 코리아소사이어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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