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aholic
2019.02.01 12:42
돌체 앤 가바나, 시칠리 오마쥬 주방기구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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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 & GABBANA GOES to KITCHEN
패션디자이너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가 이탈리아 디자인 회사 SMEG와 시칠리아 문화 유산에 오마쥬를 표하는 토스터, 믹서기, 쥬서, 전기 주전자 등 주방용품을 디자인했다.
"시칠리아는 나의 사랑(Sicily is my Love)"를 테마로 레몬, 배, 체리, 꽃 등 컬러풀한 모티프가 미니멀리스트 키친의 액센트가 될 듯. 윌리엄-소노마, 버그도프 굿맨 등지에서 판매한다. https://www.smeg.com/sicily-is-my-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