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Gallery
2019.03.30 00:36
(349) 1960년대 색채주의자들의 파노라마@휘트니뮤지엄(3/29-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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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Me A Colorist
SPILLING OVER: PAINTING COLOR IN THE 1960S
Mar 29–Summer 2019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Bob Thompson, Triumph of Bacchus, 1964.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컬러를 재즈 음악처럼 즉흥적으로 사용했던 화가 밥 톰슨은 1966년 29세에 로마에서 요절했다. 1998년 휘트니에서 회고전이 열렸다.
"I paint many paintings that tell me slowly that I have something inside of me that is just bursting, twisting, sticking, spilling over to get out. Out into souls and mouths and eyes that have never seen before." -Bob Thompson-
Alvin Loving, Septehedron 34, 1970.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앨빈 러빙은 1969년 휘트니뮤지엄 역사상 최초로 개인전을 연 흑인 화가로 기록됐다.
Richard Anuszkiewicz, The Fourth of the Three, 1963.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리처드 아누스키비츠는 예일대에서 조셉 알버스에게 배웠던 옵 아티스트로 3가지 색으로 회화를 완성했다.
Ellsworth Kelly, Blue Green Red, 1964.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Miriam Schapiro, Jigsaw, 1969.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미리암 샤피로는 CalArts에서 주디 시카고와 페미니스트 아트를 공부했다.
Helen Frankenthaler, Orange Mood, 1966.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잭슨 폴락처럼 캔버스를 바닥에 뉘우고 붓을 사용하지 않은 채 물감을 뿌려 제작했다. 헬렌 프랭켄탈러는 추상표현주의 화가 로버트 마더웰과 결혼했다.
Sam Gilliam, Bow Form Construction, 1968.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워싱턴 컬러학파에서 활동했던 색면화가 샘 길리엄은 물감을 뿌린 캔버스를 벽에 거는 드레이프 페인팅 작업을 했다.
Kenneth Noland, New Day, 1967.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영국 줄무늬 화가 브리짓 라일리, 게르하르트 리히터도 줄무늬... 케네스 놀란드의 회화.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99 Gansevoort Street, New York
개관 시간: 일, 월, 수,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금,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0시, *화요일 휴관
입장료: $25(성인) $18(노인/학생) 무료(18세 이하), *맘대로 내세요(금요일 오후 7-10시) http://whitney.org
*쿠바 출신 여성작가 카르멘 헤레라(101) 휘트니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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