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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바르트 뭉크 판화전: 사랑과 고뇌
Edvard Munch: love and angst 

11 April– 21 July 2019 
British Museum,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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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ream 1895, Edvard Munch (1863-1944), Private Collection, Norway. Photo: Thomas Widerberg

런던 브리티시 뮤지엄이 오슬로의 뭉크 뮤지엄과 공동으로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 1863-1944) 판화전 'Edvard Munch: love and angst'을 4월 11일부터 7월 21일까지 연다. 

지난해 워싱턴 D.C.의 내셔널갤러리에서 열린 판화전과 겹치는 작품들이 많은듯 하다. 다음은 50여점의 전시작 중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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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vard Munch (1863-1944), Madonna, 1895/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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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vard Munch (1863-1944), The Girls on the Bridge,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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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vard Munch (1863-1944), The Lonely Ones,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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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vard Munch (1863-1944), Towards the Forest II. 1897/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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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vard Munch (1863-1944). Jealousy II, 1896. © The Trustees of the British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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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vard Munch (1863-1944). Vampire II, 1896. The Savings Bank Foundation DNB, on loan to Henie Onstad Kunstsenter, Oslo. 



delfina.jpg *판화가 에드바르트 뭉크@내셔널갤러리, DC

*절망과 고통의 캔버스@메트 브로이어 

*에드바르트 뭉크 사진전@스칸디나비아 하우스 

*뭉크는 '절규'를 어떻게 그렸나?

*에드워드 호퍼는 에드바르트 뭉크의 영향을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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