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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노바의 아버지' 호아오 질베르토(João Gilberto, 88)가 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별세했다.
호아오 질베르토는 1959년 미국인 재즈 색소폰주자 스탠 게츠(Stan Getz)와 듀오 앨범 'Getz/Gilberto'를 출반했으며, 이 앨범에 당시 부인 아스트루드 질베르토가 부른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Girl from Ipanema/ Garota de Ipanema)'가 크게 히트했다.


Brazilian musician João Gilberto dies aged 88
https://www.theguardian.com/music/2019/jul/06/brazilian-musician-joao-gilberto-dies-aged-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