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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씨와 엘리아 박씨가 운영하는 맨해튼 한식당 아토믹스(Atomix)가 최근 10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1인당 $175에서 $205로 인상했다.
2인이 테이스팅 메뉴에 와인 페어링을 더한다면, 택스와 팁까지 $928로 1천달러 식사가 된다. 아토믹스는 뉴욕타임스 3스타와 지난해 최우수 뉴 레스토랑, 그리고 미슐랭 1스타를 받았다.

New York Korean Restaurant Atomix Raises Tasting Menu Prices to $205 Per Person - Eater NY
A Blowout Meal for Two at Korean Gem Atomix Will Now Scratch $1K
https://ny.eater.com/2019/7/25/8929146/atomix-restaurant-korean-price-hike-n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