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537 댓글 0

미국 내 20여만명 이상의 생명을 앗아간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 Opioid) 관련 오클라호마주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존슨&존슨에 5억7200만 달러 벌금이 내려졌다. 오클라호마 주에서만 2000년 이후 오피오이드 중독으로 6천여명이 사망했다. 오이포이드 소송건수는 미 전역에 2천여건에 달한다.


In the first trial against an opioid maker, a judge held Johnson & Johnson responsible for Oklahoma's drug crisis and ordered it to pay $572 million.

https://www.nytimes.com/2019/08/26/health/oklahoma-opioids-johnson-and-johnson.html



delfini2-small.jpg <1> 아편인가, 진통제인가? 옥시콘틴의 정체

<2> 뮤지엄과 독약: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새클러 가문

<3> 옥시콘틴 중독에서 사회운동으로, 사진작가 낸 골딘(Nan Gold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