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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컬트 베이커리 레이디 M 케이크를 1천20여개 훔쳐온 배달부가 들통났다.

32세의 배달부 David Lliviganay는 퀸즈 롱아일랜드의 레이디 M 컨펙션 창고에서 4개월간 훔쳐오다가 고소당했다.

개당 90달러에 달하는 럭셔리 레이디 M 시그내쳐 케이크을 비롯,  훔쳐나가는 것이 CCTV에 잡혔다. 이 도둑은 훔친 케이크를 뉴욕 식당에 저가로 팔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 M 측은 케이크 값 9천여 달러와 이자까지 청구할 계획이다.


Delivery guy’s ‘theft’ of 1,020 treats takes the cake

https://nypost.com/2019/09/08/delivery-guys-theft-of-1020-treats-takes-the-cake



ladyM.jpg

*20장이 층층이...부드럽고, 감미로운 레이디 M 케이크

http://www.nyculturebeat.com/?document_srl=96553&mid=Food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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