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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뺑소니, 블랙박스 제거,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역대 최연소 연예인 음주운전 사고 

장제원 아들 장용준(노엘) 마포 음주운전 사건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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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단독]'음주운전' 장제원 아들, 3500만원 주고 합의

https://news.v.daum.net/v/20190911030214701


장제원 아들 장용준 "운전자 바꿔치기, 아는 형에 부탁..의원실 무관"

http://entertain.v.daum.net/v/20190910160329827


중앙일보 [단독]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바꿔치기' 20대, 오늘 경찰 출석

27살 김모씨, 사고 현장 나타나 "내가 운전"

CCTV 영상엔 장씨가 운전석서 내려

사고 벤츠 차량서 블랙박스 발견 안돼

http://news.v.daum.net/v/20190910115538266


속상함에 술한잔 기울이실 장제원 의원 헌정시 - 보배드림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44184/2/1



文대통령 "음주운전은 살인 행위, 초범도 처벌 강화"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1/2018101100221.html



장제원 아들 장용준(노엘) 음주운전,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블랙박스 제거 의혹 연대기


장제원 아들, 7일 새벽 서울 마포서 ‘음주사고’
장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적발

2019년 9월 7일 장제원의 아들이자 가수 NO:EL이 오전 1시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가다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냈는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아들을 상대로 음주측정을 했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만취 상태인 ‘면허취소’ 수준 0.08%를 넘는 0.12%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경찰은 조사 후 장제원 의원 아들에 대해 귀가 조치 한 상태이다.

그런데 채널A, SBS의 보도로 사고 당시 노엘이 자신이 운전을 하지 않은 것처럼 꾸미려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 사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노엘이 아버지의 신분을 언급했다는 의혹, 노엘이 경찰관에게 금품을 건네려 하는 등 사건 무마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나왔다.[단독] '만취' 장제원 아들,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의혹


'장제원 아들'의 무서웠던 폭주..CCTV 확인해보니
"장제원 아내, 덮어달라 요구"..사고 영상 입수
음주운전에 교통사고를 일으킨 것도 모자라 제한 속도 시속 60킬로미터의 시내에서 100킬로미터의 속도로 과속을 한 사실까지 알려져 비판을 받았다. 거기다 사고 후 노엘은 그냥 가버리고 피해자가 직접 경찰에 사고 신고를 했기 때문에 뺑소니 의혹도 생겼다. 또 장제원의 부인이 사건을 덮어달라며 피해자에게 합의를 종용했다는 피해자의 증언도 나왔다.

장제원 의원 아들 용준씨, 음주운전 바꿔치기 시도 인정
2019년 9월 9일 노엘은 경찰조사에서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것을 인정했으며 아는 형[8]에게 부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9] 이에 경찰은 음주운전에 이어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적용하기로 검토했다.

"장제원 아들, 블랙박스 영상 가져간뒤 뒤늦게 제출"
증거인멸 의혹도 있는데 사고 직후 벤츠 차량의 블랙박스칩을 떼어서 가져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엘은 사고 발생 이틀 뒤 블랙박스칩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무위키>
장제원 의원 아들 가수 노엘(NO:EL, 본명 장용준)은 누구?
5. 사건사고/논란
5.1. 부적절한 행동들5.2. 성매매 시도 논란
5.2.1. 아버지 장제원의 반응5.2.2. 논란 이후의 심정 고백5.2.3. 재평가?
5.3. 이로한을 향한 디스 논란5.4. 지토모 & 릴체리 디스5.5. 레디를 향한 인스타 욕설5.6. 정치적 발언 논란5.7. 과속 + 음주운전 + 교통사고 + 도주원조죄
https://namu.wiki/w/NO:EL

장제원/사건사고 및 논란 <나무위키>

1. 표창원 리스트2. 아들 관련 사건사고/논란

2.1. 아들의 각종 부적절한 행동들2.2. 비상장 회사 주식 증여 의혹2.3. 아들 과속 + 음주운전 + 교통사고 + 도주원조죄2.4. 해명 논란

3. 바른정당 탈당사태4. 대법원장 인사청문회5. 백혜련-안미현 커넥션 발언6. "눈물이 자꾸 흐른다. 지금 이 순간 결코 잊지 않겠다" 발언7. 박근혜 구형 비난 논평8. "경찰, 광견병 걸려" 선동 발언

8.1. SNS 공개 사과

9. 동서대학교 예산지원 관여10. 국회 갑질<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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