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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12:23
KBS 아나운서들, 근무기록 위조로 임금 1천만원 도둑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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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들, 휴가근무 기록 '위조'...1000만원씩 부당 수령 의혹
7일 조선일보 보도와 6일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KBS 내부 공익제보자 등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KBS의 12년 차 아나운서인 J(36·여)씨, 19년 차 K(45·남)씨, 9년 차 H(38· 남)씨, 4년 차 L(27·여)씨 등 5명은 작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한 달 가량의 휴가를 사용했다. 이들은 해당 기간 회사 내부 전자결재 시스템에 휴가 입력을 하지 않았고, 근무 처리가 돼 휴가 일수에 해당하는 연차 수당이 지급됐다.
댓글
-야! 그거 세금이다! 기레기인줄 알았더니 도둑놈이끼들이네
-이러니 없는 죄도 만들어서 조국법무장관을 욕하는 것이구나.뭐냐?정말?
-검찰과 내통한다는 기레기. 수신료를 받지 말고 공영방송 딱지 떼고 방송해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이런것들이 조국을 까고있어요ㅋㅋ 코미디
-역시 기레기.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그런 너희들이 있지도 않은 위조 표창장을 까는거냐?
-혈세 뜯어다가 돈잔치하는 kbs. 언론개혁 시급한 이유는 차고 넘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07163119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