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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권위있는 문학상, 부커상에 여성 소설가 마거릿 애트우드(79)와 버나딘 에바리스토(60)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마거릿 애트우드는 TV 영화로 제작된 '시녀 이야기(The Handmaid's Tale)'로 널리 알려졌으며, 버나딘 에바리스토는 최초의 흑인 수상자다.
이들은 상금 5만 파운드를 나누어 갖게된다.

Margaret Atwood and Bernardine Evaristo share Booker prize 2019
https://www.theguardian.com/books/2019/oct/14/booker-prize-judges-break-the-rules-and-insist-on-joint-win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