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19.10.17 14:40
모에샹동 샴페인 자동판매기 뉴욕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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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샴페인도 자동판매기로. 맨해튼 렉싱턴 호텔이 모에샹동 미니 샴페인(200ml) 자동판매기가 등장했다.
자판기를 이용하려면, 호텔의 바 스테이튼룸에서 25달러짜리 동전으로 교환해야 한다. 임페리얼 브뤼와 임페리얼 로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플루트 잔도 제공한다. 렉싱턴 호텔은 배우 마릴린 먼로가 야구선수 조 디마지오와 결혼 후 장기 체류했던 호텔이기도 하다.
A Moët & Chandon Champagne Vending Machine Has Arrived in New York
Now you can order your bubbly at the press of a button.
https://www.townandcountrymag.com/leisure/drinks/a29492194/champagne-vending-machine-lexington-hotel-new-y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