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19.11.07 10:50
뉴욕타임스 한인봉사센터 노인 무용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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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최근 플러싱 한인봉사센터(Korean Community Services of Metropolitan New York center in Flushing, Queens)의 춤추는 할머니들에 대해 보도했다. 무용 비평가 지아 쿠를라스는 이들이 60대에서 80대의 한인 여성들로 춤을 추면서 나이를 잊고, 엔돌핀이 솟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11월 8일 한인봉사센터 46주년 갈라에서 이들은 '글로리아(Gloria)'에 맞추어 그룹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사의 댓글러들은 "영감을 준다"며 일제히 찬사를 보냈다.
Dancing Past 60: ‘I Actually Forget That I Am Aging’
On this dance team at a Queens community center, being a grandma is a plus.
By Gia KourlasPhotographs and Video by An Rong Xu
https://www.nytimes.com/2019/11/01/arts/dance/old-age-dance-communit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