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미남 배우 알랭 들롱이다. 조각같은 얼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그의 불온한 눈빛이듯, 마천루와 즐비한 쇼윈도 사이에서 마주치게 되는 홈리스들과 그래피티 또한 뉴욕의 얼굴이다.”
♥ I LOVE NY ♥
1. 뉴욕 속에 내가 있고, 내 계획 속에 뉴욕이 있기 때문이다. 뉴욕은 원하는 사람들의 잠재 에너지를 일깨워 그들만의 스토리를 쓰게 만든다.
2. 도시의 골목 속에 감춰진 빈티지숍들(Vintage Shops).
3. Visual Meditation. 갤러리와 미술관을 돌며 나는 도리어 명상을 얻는다.
-한혜진(수필가, 전 갤러리1&9 디렉터)-
2010년 첼시의 메리 분 갤러리에서 열린 중국 작가 아이 웨이웨이의 해바라기 씨 설치작 전시에서.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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