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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뮤지엄이 적자에 허덕이면서도 디렉터와 CEO의 연봉과 보너스를 올려 주목을 끈다. 지난해 최고 연봉 수혜자는 수석투자오피서 로렌 미서브로160만 달러, CEO 다니엘 와이스로 125만 달러로 전년 대비 25% 인상됐다. 
메트뮤지엄은 지난 10월 건너편의 관장 관저를 560만 달러에 팔았다. 
한편, 구겐하임 관장 리처드 암스트롱은 140만 달러, MoMA의 글렌 라우리 관장은 230만 달러.

Narrowing Its Deficit, the Metropolitan Museum Gives Big Raises to Top Executives—But Ends One of the Director's Cushiest Perks | artnet News
https://news.artnet.com/art-world/met-raises-exexutive-pay-amid-deficit-179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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