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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뉴욕주의 레스토랑 업계가 3월 첫 3주간(22일)에만 약 20억 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간 25만명이 해고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월 16일부터 뉴욕주의 식당 폐쇄 명령을 내렸다. 
한 조사에 따르면, 뉴욕시의 2천여개 식당에서 7만여명이 실직했다. 
또한, 전국레스토랑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11%의 식당은 향후 30일 내에 완전 폐업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Coronavirus in NYC: New York Restaurants Have Lost $2B in Sales - Eater NY
https://ny.eater.com/2020/3/31/21199988/nyc-restaurants-report-sales-loss-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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