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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연구에 따르면, 뉴욕 지하철이 코로나19 감염의 진원지로 드러났다. 하루 승객 500만명에 달하는 지하철의 기차 안을 물론, 개찰구도 바이러스가 득시글하다고. 


MIT study: Subways a ‘major disseminator’ of coronavirus in NYC

https://nypost.com/2020/04/15/mit-study-subways-a-major-disseminator-of-coronavirus-in-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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