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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계에 의한 성폭행? 연애 감정과 성폭력 사이...단호하게 "NO"라고 말하라.


“주말이든, 공휴일이든 지사님 위해 다 함께 하던게 행복하고 즐거워서 하는 거다. 지사님 말고 아무것도 절 위로하지 못한다”(9월15일)

“지사님 하나만 보면 하나도 안 힘든데..저는 모지리인가 보다. 눈물 난다. 갑자기”(10월19일)

“지사님이라면 모든 걸 다 내줄 수 있다”(10월21일)

“새 업무(정무비서직)를 주신 거다. 그래서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는데 더 지사님을 알아가게 될 것 같은데 서운하긴 하다. 거리감이 멀어지니”(11월23일)

“지금에야 지사님 보면 극복하고 그랬는데 자주 못 보면 자주 쓰러지고 구덩이에 있을텐데”(12월16일)

“지사님 보면 무조건 힘나고 웃었는데 지금은 조금 눈물 나지만, 금방 다시 웃겠다”(12월22일) 


*안희정-김지은 텍스트(문자) 

https://honeyzam2.tistory.com/88


*[전문]"그들은 연애했다"…안희정·김지은 문자 공개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2211704373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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