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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대중교통과 혼잡한 지역에서 마스크 쓰는 것이 의무화하면서 라텍스 장갑과 함께 1회용 마스크가 거리 쓰레기가 되고 있다. 쓰레기로 인해 환경 오염은 물론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더 커질 우려가 있다. 매사추세츠주에서는 불법 쓰레기 처분에 최고 5천500달러의 벌금을 매긴다.    


Littered masks and gloves filling streets, becoming safety hazard

https://nypost.com/2020/04/21/littered-masks-and-gloves-filling-streets-becoming-safety-ha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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