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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22:01
코로나 생존자, 치료비 110만 달러 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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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코로나19 환자 마이클 플로어(Michael Flor, 70)씨는 62일간 입원했다가 살아났다. 그런데, 병원비는 무려 112만 5천501달러 4센트. 명세서에 항목이 무려 181페이지에 이른다고. 메디케어 환자라 보험회사에서 지불하는 것이 다행.
Coronavirus survival comes with a $1.1 million, 181-page price tag – The Seattle Times
https://www.seattletimes.com/seattle-news/inspiring-story-of-seattle-mans-coronavirus-survival-comes-with-a-1-1-million-dollar-hospital-b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