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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00:06
내년 미술 시장도 먹구름...아트 페어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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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올 3월 초 아모리쇼 이후 아트페어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뉴욕의 미술관과 갤러리들이 5개월 이상 봉쇄됐다. 올해 상반기 미술품 판매는 평균 36% 감소했으며, 직원들은 1/3 가량 해고됐다. 그리고, 갤러리의 2%는 영구 폐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후퇴로 인해 내년 아트 페어도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Galleries cast doubt on the return of fairs in 2021 in latest Art Basel and UBS report
Covid-19 has forced galleries to cut staff by 33% on average as sales plummet 36% in the first half of 2020—and optimism is dwindling for next year
https://www.theartnewspaper.com/news/galleries-cast-doubt-on-the-return-of-fairs-in-2021-in-latest-art-market-report-from-art-basel-and-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