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다민족의 샐러드볼'(Salad Bowl, 구 용광로 Melting Pot)로 불리우지만, 여전히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지도층은 백인이 80%를 점유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미 파워 엘리트 922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Faces of Power: 80% Are White, Even as U.S. Becomes More Diverse - The New York Times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0/09/09/us/powerful-people-race-u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