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1.09.16 12:06
언론 재벌 허스트 맨션(비버리힐즈) 6천300만 달러에 경매 #집구경
조회 수 49 댓글 0
영화 '시민 케인'의 모델이 된 언론 재벌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의 비버리힐즈 맨션이 6천310만 달러에 경매됐다. 매입자는 집 없는 억만장자(homeless billionaire)로 불리우는 니콜라스 버그루엔. 원래 오퍼 가격인 4천700만 달러보다 1천600만 달러를 올려 입찰해 소유하게 됐다. 이 허스트 맨션은 JFK와 재키 케네디가 1953년 신혼여행 때 머물렀으며, 영화 '대부'와 비욘세의 뮤직 비디오에도 등장했다.
Hearst Estate in Beverly Hills Sells for $63.1 Million 2021
U.S.-based billionaire philanthropist and investor Nicolas Berggruen won the bid against four other overbidders at the home's auction yesterday.
https://www.veranda.com/decorating-ideas/a37609438/hearst-estate-for-sale-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