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1 댓글 0

호주 공항에서 추방당한 테니스 스타 노박(노백신?) 조코비치의 5월 프렌치 오픈 참가에도 붉은 신호등이 켜졌다. 프랑스 스포츠부가 17일 백신통과법에 예외가 없다고 못박았기 때문. 프랑스 의회는 17일 식당, 카페, 영화관 및 장거리 기차 등 공공장소에서 백신접종증명서를 요구하는 법을 승인했다. 조코비치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US오픈 참가도 좌절될 것으로 보인다. 윔블런은 아직까지 예외.

조코비치(34)는 로저 페데러(39), 라파엘 나달(35)과 그랜드 슬램 최다 우승 20회 동급이다. 

 

No vaccine, no French Open for Djokovic, says French Sports ministry | Reuters

https://www.reuters.com/lifestyle/sports/no-vaccine-no-french-open-djokovic-says-french-sports-ministry-2022-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