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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K-영화, K-뷰티에 이어 한류를 이끄는 K-패션이 부상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은 서울패션위크가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의 패션 'BIG 4'에 이어 5대 도시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징어 게임'의 스타일 아이콘 이정재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4인의 한인 디자이너는 3월 초 파리패션위크에서 데뷔했다. 

 

Seoul Fashion Week: A vision of Korean designers' creative future

https://www.cnn.com/style/article/seoul-fashion-week-aw-2022/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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