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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티발레(New York City Ballet)에서 15년간 활동했던 댄서 리콜라니 브라운 아서스(Likolani Brown Arthurs, 36)가 뉴욕대 랭곤의 수술실 의사로 변신했다고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아서스는 아버지를 암으로 잃은 후 2018년 컬럼비아대, NYU 그로스만의대를 거쳐 NYU 랭곤의 레지던트 의사로 인생의 새 챕터를 시작한다.

 

Former NYCB ballerina becomes surgeon: ‘The things I love about ballet exist here’

https://nypost.com/2022/03/23/former-nycb-ballerina-becomes-sur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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